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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 스페셜라이드와 인제 위크비로 바쁜 주말을 보내고 오토바이가 꽤 더러워졌다. R3를 탈 적에 세차를 한 번도 안 했는데 이번 R1을 살 때는 가끔씩이라도 세차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세차용품을 샀다. ▲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알아보고 이만큼 샀다.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한 것 같다. ▲ 세차 중. ▲ 건조까지 마치고 한 컷. 출고한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세차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. 아주 그냥 번쩍번쩍하다.. ㅋㅋ